* 강화도 피크닉 펜션 *
아, 이게 얼마만이냐고요~
3.1절을 기념하여,
강화도의 피크닉 펜션에서 간만에 뭉쳤습니닥!
높지요?
올라가는데 쎄가빠지는줄...
방 사이에 소나무 하나 살리려고
무던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외관은 대충 이런 모습-
우리 방-
7~8명이 이용가능한 저녁노을
양쪽으로 복층이 있어 나눠자긴 딱 좋네요
마지막 사진 아래쪽에 문없는 침대방 하나 더 있습니다.
복층으로 올라가는 왼쪽 계단이 무척 가파르지요?
이렇게 붙잡고 다녀야합니다.
술먹고 치해서는 올라가지 못해요~ ㅋ
왼쪽보단 좀 여유있는 오른쪽 복층계단에 숭언님니다.
헤맑게 나온 표정때매
배부르게 욕먹을 각오를 하고 용기내 올렸습니다. ㅋ
도착 후-
곧 유부녀의 길을 걷게 될 R양의 국수타임-
능숙하게(?) 움직이는 손이 보이질 않는군요.
비빔국수와 잔치국수!
맥주도 들어가나 봅니닷... -.-;;
달걀지단과 깨소금으로 마무리까정 깔끔-
맛은,,,
처음 맛보는 특이한 맛이었습니닥!
냐하하!! (-.-);; 마시써쒀마시써쒀어~~
퍼지게 먹고 고스돕 한판!
앞으로 고스톱에선
R여사에게 게기지 맙시다- ㅋ
펜션에 비치된 윷놀이-
썬언닌 나가리를,
종민군은 소심함을,
숭언니는 시키는대로 무엇이든 던져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눈물나게 욱꼈습니닥!
윷놀이-
간만에 하니 엄청 재미나더군요!
놀러갈땐 고스톱 대신 윷 챙겨 가야겠어요!
저녁상-
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
펜션 = 바베큐
무조건입니닥!
밖에서 먹기엔 쌀쌀하고, 장소도 협소하여
구워다 날랐습니다.
소시지도 굽고,
도톰한 목살도 굽고,
등갈비도 구워먹었지라~
배가 꺼질 틈도 없이 먹고 또 먹고-
배부름에 지쳐 잠이들었습니다.
아침-
날밝을 시간에 어둑해서 보니
눈이 펑펑 오고 있습니다.
눈부시지요?
ㅋㅋㅋ
원래 계획의 아침식사는
토스트였습니다.
먼저 일어난 우린 한판씩 해 드셨지요-
최여사가 아저씨들을 위해 준비한(?)
콩나물국과 계란말이입니다.
밑에 떡꼬치는 썬언니가 애써 준비한건데
배가불러 먹을 기회가 없었기에
몇개만 시식으로-
아침을 두번 먹었더니
자면서 소화시켜 꺼둔 배가
다시 부풀어 올라요~
소화도 시킬 겸-
대충 정리를 마치고 혼자 주변을 어슬렁 거림니다.
마침, 다른 방들이 비어 사진을 찍을 수 있네요
달맞이 방은 까페의 분위기예요-
테이블이 있는 창가가 시원하게 뚫려있네용~
해맞이는
거실이 널찍하니 시원하네요-
*
잘 놀고 왔습니다.
그. 치. 만
주차공간이나 몇군데의 바베큐장이 협소한게 좀 아쉽네요.
올라가는 길 또한 너무나도 험하여 만만찮다는...
사진은 어디서 찍어도 다 잘나오는 신기한 곳입니닥
가격에 비해선 그리 추천하고싶진 않네용~ ㅎㅎㅎ
그래도!
같이 보낸 시간이 중요하지요!
다음은
R네 집들이편 입니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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