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팡아만  : 여행일정 2일째

3살 지우는 배를 타고 엄청 울고 애플도 배 안탄다고 난리친 역사가 있어서 ^^

 

1시간 남짓 가는 팡아만 일정과 관람을 다소 걱정을 했었지만

지우랑 애플은 너무 씩씩하게 잘 놀았답니다.

아빠 스타일에 맞춰 커플룩도 맞춰줬더니 사진빨이 잘 받네요

 

바람이 막 들어오는 방패막이도 없이 배를 탔는데.. 역시 바람은 쎄다!

비까지 내려주시니.. 당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비도 입고

엄마 옷으로 추운 지우를 감싸면서~

그래도 잼있다며 좋아하는 지우 덕분에 여행일정 GOGO!

 

 

지루한 시간은 엄마랑 노래하기~ Game!

 

 

 

자. 우리의 배는 제임스 본드 섬에 도착!

 

 

 

해외여행을 통해 아이가 배운것~

안녕?

모르는 아이에게. 어른에게 인사하는 법을 제대로 배운것 같네요 ㅎ

 

 

 

이곳에서 사진도 찍고 여유를 부리면서~ 관람

세찬바람과 비는 어쩔수 없었지만 동굴속으로 쏙 숨었답니다.

 

 

엄마 옷을 입혀놨더니 힙합소녀가 됐어요 ㅎ

 

 

다양한 포즈~와 연출의 달인 모녀! ㅎ

 

 

역시 센스쟁이 지우와 애플~

 

 

누굴 만나든 하이 !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사람을 만나 더 좋은게 여행아닐까요?

 

■ 아이 배 탈때 주의점

배도 여러 모양이 있지만 해외여행시 이동할때 타는 배는 참 허술해요.

 

놀래지 않게 미리미리 알려줘요

배가 통통 튀면.. 야호~ 신난다. 외쳐주세요

함께 손을 올리고 신나게 놀아줘요

너무 거센 파도와 바람이 라면 엄마 품으로 쏙 숨게 해주고

혹시 추울지 모르니 따뜻한 겉옷하나 준비해주세요

바람이 정통으로 입으로 불면 숨쉬기 어려워요

큰 모자로 숨쉴수 있게 가려주면 좋아요!

아이에게 말을 자주 건네고, 울거나 무서운 게 아니라는걸 자꾸 알려줘야해요.

도전 의식을 심어주는게 중요하답니다.

 

■  아이가 가장 좋아한 약식 카누 체험

 

 

재미있는 뱃사공을 만났다.

노바디 노바디를 외치면서

아가씨 예뻐요. 이영애

아저씨 멋져요. 원빈

아기 귀여워요~

 

 

사진에서 봐도 웃음이 가득.

카누 체험은 넘넘 잼있었고 편안했다.

지우는 배타는게 가장 잼있다고 하면서 노를 직접 젓기도 하고 아주아주~ 신나했다.

구명조끼도 필요없을 정도의 물 깊이라서 걱정 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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