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헤~ 드뎌 기대하던 '고려' 편입니다!
삼국시대에 묻혀버리고 조선시대에 밟혀버린 신비의 나라!1
사실 고려는 우여곡절이 많은 나라였습니다. 태조의 건국 이래 왕자들이 서로 차지하겠다고
대판 싸우질 않나, 좀 살만하니까 무신들이 나라 말아먹지 않나!1
무신세력 없애니까 원나라가 쳐들어오고 말이에요~ㅠㅠ
하지만 문화 만큼은 어느 시대에도 뒤지지 않는 것은 다 알고 계시죠?
흠, 고려 복식을 속속들이 알고 싶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고려 시대는 그만큼 자료가 부족해요ㅠㅠ 조선처럼
널려 있지가 않아요!!
전문 서적을 뒤적여도 얻을까 말까랍니다!!
잡소리는 접어두고,
고려의 의복을 살펴보러 갑세다~~ㄱㄱㄱ
소례복

우선 고려 복식의 특징은
1, 우리 전통의 복식
2. 중국의 영향
이렇게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시대를 반영한 사극을 볼 때도
각각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가장 궁굼했던 것이 위의 사진처럼 치마 속에 저고리를 넣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가장 햇갈렸답니다.
제가 알기로는 치마 속에 저고리를 넣는 양식은
중국에서 전래된 것이라고 하네요.

자~ 위의 사진을 보세요! 첫번째와는 다르죠?
같은 고려시대가 맞습니다.
첫재 사진이 '태조 왕건'에서 건진 거라서
혹시 고려 초기에만 저렇게 입었나 할 수도 있지만,
역시나 많은 드라마에서 두 가지 복식을 함께 입더군요.
아! 그리고 고려시대에는 머리 장식이 아주 화려했습니다.
불화를 봐도 귀부인들의 머리 장식이 주렁주렁
달려있었으니까요.
***
우리 전통 의상은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남아있는 자료들을 긁어보면,
저고리와 바지, 치마, 두루마기로 대표됩니다.
저고리에 허리띠를 둘러 고려시대까지 이어져 내려 온 것입니다.
솔직히 고려 말, 조선을 제외하고는
삼국시대부터 고려 초기까지의 복식구조의 큰 변화는 없습니다.
자 치마에 주목해 주세요~ 위와 아래 노란색의 색이 다르죠!
저고리위에 치마를 덧댄 의상입니다.
고려 불화를 살펴본 결과,
가슴까지 올려입지않고, 허리까지만 올렸습니다.
사실 의복의 변화도 나누기가 참 애매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가슴까지 올린 것인데,
당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이구요.
허리까지 올려입은 복식은 고려만의 특징이라고 추정됩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미스코리아 이지선씨 의상 논란!!
머리스타일을 제외하고는 고려 의상이라고해도 무방할 듯??!!
머리스탈만 바꾸면...--
특히 고려는 통일신라, 발해, 위로는 중국, 북방민족까지
수용한 나라라서 정말 다양하고 복잡하게 혼용됩니다.

제가 소개하고싶은 의상이 이것인데요.
고려시대에는 이렇게 띠를 두르지않은 저고리도
겉에 입기도 하였습니다.
이 유물이 묻힌 때가 1302년 이라는 점 유념해주세요.
거의 고려 말 입니다.
이렇게 고려 의상은 다양하고 다채롭게 빛나며,
또한 다르게 변화합니다.
뭐 사실 이 포스트를 보게 된 경위도 고례예복을 알기
위해서 였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런 의상들이 실제로 많이 입혀져왔고[조선의 당의처럼요],
자료[핑계냐!!.퍽!!]...ㅠㅠㅠ
적의

이건 역시 칠적관에 적의가 맞죠?
왕실의 큰 행사에서나 입을 수 있던 예복입니다.
조선 대까지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고려와 조선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문양이나 금박이 차이일겁니다. 아! 칠적관이
대수로 대체되구요~
못 보신 분들은 [조선]편을 참고해 주세요~ㅎㅎ
자세하게 쓰여있어용~
휴우~ 이만 마칠랍니다. 시작은 4월이요 마무리는 7월이라..-_-
고려 편은 정말 자료가 없더군요ㅠㅠ
그리고 사실 남자 복장은 하기 정말 귀찮은데요,
원하시면 쪽지보내주세요. 해드리죠 뭐 하하하하!!!!
-_-..........꾸벅, 송구합니다.
흠!! 저도 포스팅하면서 정말 긴가민가했던 부분이 좀 많아서요,
혹시라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아무리 우여곡절 많은 나라라도 정말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나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미약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있을지나 모르지만 퍼가실 분들을 살포시 댓글을....굽신
zzang~★ 코모데코 봄날햇빛 케이트 시크릿 지민맘 고기골방 오즈러브 가든플라워 글루칸의 기적 모바일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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