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진찍은 곳만 예쁜거예요.
공항이래야 여기 시외버스터미널 수준이예요.
여기서도 가방조심! 조금 끌어주고 팁달라고 하거든요 ^^
보라카이는 개뼉다구 모양으로 생겼다고(?) 들었는데.. 비행기에서 한눈에는 안보이네요.비행기가 워낙에 작아서 많이 흔들려요. 멀미가 심하니 멀미약을 가져오세요.
공항에서 보라카이 가이드와는 '안녕' 하구요, 우리는 마닐라에서 다른 가이드를 만나 팍상한폭포에 가기로 했어요.
한국 사람도 많고, 필리핀사람들도 한국사람이 많이 오니까 간단한 인사같은건 다 한국말로 하고 해서 꼭 제주도 같다니까요..
가이드 말이 날씨때문에 끝까지 가지는 못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재밌었어요.옷이 다 젖기 때문에 마닐라 올때 갈아입을 옷을 가방 맨 위에 챙겨서 가져왔거든요.
한국말을 어찌나 잘하는지"재밌어요?" "사진찍어요 사진!" => 이러면서 정말 배위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줍디다.
암튼 왠만한 한국말 다 하구요~
내려오는 길에 심지어는
"아~ 힘들어요." "팁 많이 주세요" 이런말도 하네요.
이런말은 도대체 누가 가르쳐 주는건가요?
문론 패키지에는 '팁포함'으로 되어 있지만, 힘들게 배 태워주시면서 '아~ 힘들어요' 하는데 어떻게 안주나요..보니까 남들도 다 주더구만. --;;
예전 스페인 식민지 시절에 만들었다는 성 안에 있는 성당인데요, 이날 필리핀 어떤 부자의 결혼식(?) 같은 행사가 있었나봐요.
필리핀 부자는 장난아니게 부자라더니.. 보기에도 그래 보였어요.
어메이징쇼를 보기 전에 입구에서예요.
지정좌석제가 아니라 빨리 들어가야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사진찍느라 앞자리에는 못앉았네요.
여기 나오는 사람은 전부 남자인데, 트랜스젠더래요. 근데 디게 이뻐요.
공연료는 달러로 따로 냈는데 제 기억으로는 인당 한화 4만원정도?
비싸죠?
zzang~★ 코모데코 봄날햇빛 케이트 시크릿 지민맘 고기골방 오즈러브 가든플라워 글루칸의 기적 모바일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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