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항공권 예약시 허용 중량 요청을 하면, 여행사의 재량으로 10kg정도는 늘려준다. 하지만, 케세이 퍼시픽이 조금 까다로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인터파크 투어에서 귀찮아서 안해주는 건지 용량 증대는 안된다고 했다. (케세이가 수화물 중량에 대해서는 까다롭다고 들은 것 같긴하다. 국적기가 아니면 대부분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미리 미리 기준을 파악하고, 허용 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짐을 싸는 게 중요하다.
먼저, 일반석의 경우 20kg까지 가능하다. 보통 2-3kg정도 오버 되는 건 그냥 넘어간다고 하는 데 아무튼 왠만하면 개인당 짐은 20kg으로 배분 하는 게 좋다.
그러나 오버차지를 지불한다고 해도 1개당 32kg까지만 가능하다. (예약/발권 전에 사전 승인을 받으면 그 이상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32kg 초과가 허용되는 물품이 있으므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 승인이 필요 없으니 만약 그 이상 화물을 가지고 가는 사람이라면 물품 체크를 해보는 게 좋다. (카메라,악기,스포츠용품 등등)
그리고 중량 기준 말고도 화물 크기에 대한 기준이 있다. 넓이+높이+길이가 203cm이상 되는 물품은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왠만한 이민가방 정도면 그 기준 이하 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여행에서 체크할 필요까지는 없는 부분이지만...이것 역시 1개당 기준이 적용되므로 2개로 나눠서 중량 기준과 맞춰도 상관이 없을 것 같다.
*아메리카 대륙 쪽으로 가는 비행기의 수화물 규정은 일반 규정과 다르므로 따로 체크할 것....
기내 수화물의 경우 가방 1개 정도가 허용 되며....
일단, 기내 수화물 무게는 7kg정도다.
여기 추가로
핸드백이나 서류가방, 노트북, 카메라등을 추가로 가지고 들어갈 수 있으므로
짐을 잘 싸면 10kg이상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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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송 수화물 용량 증대가 되지 않은 게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어쨌든 짐을 잘 싸면 충분히 기준 안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여행과 같이 많은 짐을 가지고 가야하는 경우에는 각 항공사 별로 수하물 규정을 반드시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링크 : 케세이퍼시픽 수화물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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