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배낭여행을 다니면서,

산토리니 만큼 뇌리에 콱! 박힌곳도 없을 것이다.

네이버 검색 창에 산토리니를 치면 정말 아름다운 이아마을을 시작해서 피라마을, 블랙비치, 까마리 비치 등

예쁜사진들과 여행기가 많다.

그래서 나는 그런 '흔한(?)'곳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가진 않을 것이라 생각되는 (나만의 생각이지만..;)

산토리니의 최정상을 포스팅해보려 한다.

산토리니 최정상 ?

 

 

지도에서는 산토리니가 꽤 커보일진 몰라도
끝에서 끝은 한시간도 안걸리는 크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산토리니 여행은 거의 차를 렌트해서 다닌다. 렌트비용도 저렴하다^^*
(대중교통은 불편하고 교통도 별로 없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우리 팀도 역시 차를 렌트했었다.
산토리니에 두번째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산책겸 나왔다.
아마 거의 일곱시 쯤이 아닐까 싶다.
차도 있겠다 바람도 쇠고 싶어서 어디든 가자 하고 지도를 열었는데
'여기 봉우리에 가볼까?'로 시작되었다. (저기 노랑화살표.ㅎ)

 

 

part .Ⅰ 

 

계속 차로 올라가다 보면 더이상 못올라가는 지점이 나온다.

거기가 제일 위니까.ㅎ

그곳에 차를 대충 세워놓고 내리면

정말 시원한 바람에 놀라고, 놀라운 경치에 입이 벌어진다.

 

산토리니 섬이 전체가 내 눈에 사악~ 들어오는데, 어쩜 이리 아름다운지.

사진을 보면 초승달 모양의 산토리니 끝부분이 보인다^^

 

 

 아- 아름답다

  

 

나름 경치 구경하면서 사진의식하는 민영씨

 

 

자. 이제 경치를 실컨 구경했다면!

뒤를 돌아보자-
 

그럼 예쁜 모자이크 장식으로 담을 이룬 멋진 교회가 당신을 맞이할테니까-

 

 

 

 

 

 

하늘 색도 환상적

 

 

part .Ⅱ

 

정상만 매력적인게 아니다.

내려오는 길, 더 매력적인 것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으니+_+

 가는 도중 차를 안 세울수가 없었다-

 

이런 집 본적있는가?

산토리니는 온통 파랑과 하양이었는데,

이 집은 연두색과 하양(살짝 하늘빛 흰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똑똑..노크하면 꼭 난쟁이가 나올 것같은 동화속 집

 

 

 

 

 

굴뚝과 차고 문까지 사랑스러운 집.

정말 살고싶은 집이 내 눈앞에 있었다.

 

 


얼마나 신나게 사진을 찍었는지.ㅎ

 

 

아쉬움을 감추고 다시 내려가는 길-

저기 머얼리 보이는 피라마을-

 

 

 

 

산토리니에서 흔히 볼수 있는 당나귀,

여기 섬사람들에겐 교통수단-

너무 정겹게 내려가시길래 차속에서 한방 박았으나,

아쉽게도 흔들~

 


 

 

 

아- 벌써 다 내려와버렸네,

산토리니엔 이아마을과 피라마을만 있는게 아니여요!

렌트를 하신다면! 한번 계속 달려달려 올라가보세요,

시원한 바다바람이 당신을 기다릴테니깐_!

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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