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히로시마

아시아 > 일본 기간 2006.7.27 ~ 2006.7.30 (3박 4일) 컨셉 골프여행
여행비용
여행숙소특별히 좋았던 곳
① 시원하고 깔끔한 기타히로시마 지역
② 친절한 리조트 직원, 잘 관리된 수준급 골프장

날씨가 푹푹 찌는 여름이다.

찌는듯한 여름을 피해 좋은곳에서 라운딩 할만한 지역을 추천해본다.

북해도(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 지역이다.

 

비가오는 와중에 도착한 기타히로시마 프린스 호텔..

필자가 방문당시에는 프린스 호텔이였지만

현재는 크라세 호텔이라고 이름이 바뀌었다.

 

 

일본 특유의 깔끔한 프론트 모습..

어딜가나 그렇겠지만 친절함으로는 특A 급이다..

 

 

늘 그렇듯이..

작지만 생활함에 불편함 없는 아담한 룸~

이불색깔은 맘에 안든다..-_-ㆀ

 

 

화장실, 욕실..

아담한 싸이즈다~

 

 

이곳은 호텔 꼭대기에 있는 식당..

석식을 먹는 장소이기도 하다..

필자가 음식사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코스요리로.. 앙증맞은 음식들이 나온다..

 

 

요기는 아침 조식당..

일식, 양식이 함께 뷔페식으로 제공된다.

음식은 상상외로 아주 잘나온다.

 

 

식사후 룸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골프장의 푸른잔디가 신선함을 전해온다.

 

 

안개가 낀.. 흐릿한 날씨지만..

풍경만으로도 마음속은 확~ 트이는 기분이다.

 

 

대형 주차장의 모습..

주차장이 멋있어 보이기는 첨인거 같다..ㅋㅋ

 

 

호텔 앞에는 테니스 코트도 있다.

 

 

기타히로시마의 상징.. 사슴인거 같은데...

 

 

호텔에서 걸어내려오면..

골프장 클럽하우스가 바로 있다.

사실.. 옷도 룸에서 갈아입고 신발도 신고 내려오기 때문에..

클럽하우스의 경우 거의 사용을 안하는 분위기다.

 

 

클럽하우스 뒤편의 스타트 입구..

바로 뒤에 호텔이 보인다..

호텔에서 멀지 않다는건데... 상상히 가실런지..?

 

 

첫홀~~ 드뎌 시작이다..

잘 관리된 잔디가 마음에 든다..

 

 

27홀 골프장이다..

중간중간 호텔이 바라다 보이는 홀들이 있다.

 

 

열라 긴~ 롱홀.. 게다가 넓직한 그린..

제주도 ON 이 되면.. 쓰리펏.. 예상해야 한다..

 

 

싱그러운 풀내음.. 산뜻한 바람..

땀이 나지 않는 오전 라운딩~

골퍼라면.. 이보다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회색빛 호텔만 덜렁 있었다면

황량해 보였을테지만..

골프장과 어우러진 회색빛 호텔의 모습이

이쁘게 보이는가 보다..

 

 

북해도 하면 흔히 생각하는 곳이..

삿포로, 도마코마이 지역의 골프장들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곳 기타히로시마 지역에도..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좋은 음식들과 이동거리 없이 수준급 골프장에서..

그림같은 풍경과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여유있는 라운딩을 할수 있는 곳도 있다는것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북해도 삿포로 지역에 비해 저렴한 비용이라는 점도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다.

삿포로 공항에서 1시간 남짓 이동하면 되니..그리 멀지도 않다..

 

올여름.. 부부동반, 친구들과 떠나보시는건 어떨런지...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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