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유럽 > 영국 기간 2007.5.14 ~ 2007.10.31 (170박 171일) 컨셉 날라뤼 어학연수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업하는것 같습니다. -ㅁ-;;;

 

 

한동안 던파... 라는 초딩게임에 빠져서 허우적 대느라;;;

 

후훗.. 블로깅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개강과 동시에 깔끔하게 50만언에 팔아버렸습니당.

 

요즘은 초딩게임이 돈이 된다능;;;; -ㅁ-;;;

 

 

 

 

 

 

잡소리는 거두절미하고, 예전에 올렸던 캠브릿지 2탄입니다.

 

캠브릿지는. 음.

 

펀팅을 안하고서야. 갔다 왔다고 말할수가 업는곳이죠.

 

그만큼 펀팅이란 정말 매력적인. ! 일이랍니다. ㅋㅋ

 

펀팅의 가격은. 한사람당 12파운드.. ?

 

정도로, 삐끼들이 꼬십니다. ( 개인적으로는 그 삐끼들이 캠브릿지 학생인지가 참 궁금했습니다. )

 

그러나. ~

 

원체 삐끼를 안따라가면 더욱 싼곳이 나오는법.

 

결국 우리 7명은 한사람당 5파운드 짜리 보트를 찾아서 탔답니다. ㅋㅋ

 

 

 

 

 

 

 

 

 

 

아 !! 가는길에 교회가 하나 있어서,

 

교회를 갔었는데,

 

머랄까. 고대 성당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제 생각엔 예배는 더이상 드리지 않고,

 

그냥 헌금만 모으는 용도의 장소로 보였습니다만,

 

정말 오래된 느낌이 많이 드는 교회였습니다.

 

한켠에선 직접 만드신 잼과, 차를 팔고 계셨어요.

 

 

 

 

 

 

 

 

 

 

 

다시 펀팅으로 돌아와서,

 

펀팅은 길다란 카누? 같은 모양의 배를 

 

거의 눕다 시피해서 타고, 한명이 올라가서, 기다란 막대기를 사용해서,

 

땅바닥을 밀고 가는 놀이입니다만,

 

저희는 숙련된 뱃사공이 없었고,

 

겁이 졸뤠 많았기 때문에,

 

전문 뱃사공이 저어줬습니다. ㅋㅋ

 

 

 

 

펀팅코스는 보통 30-40분 내외인데,

 

한바퀴 왕복하시면서, 좌우로,

 

캠브릿지의 유명한 명소들을 대부분 볼수 있습니다.

 

킹스컬리지나, 퀸스컬리지등.

 

해리포터의 촬영장소였던 곳도 물론이죠.

 

 

 

 

 

 

참고로 킹스컬리지 같은경우,

 

그냥 들어가서 보는데에만 3.5파운드로 기억합니다만,

 

펀팅하면서 싹 훑어보는게 더욱 좋은 방법이겠죠? ㅋ

 

 

 

 

 

 

 

펀팅이 끝나고 나서 가까운 포크 뮤즘을 갔습니다만,

 

-_-;;; 역시 유료,.. 2.5파운드 였었나?

 

그냥 사진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오는길에 아쉬워서 여기저기서 사진을 찰칵거리다가,

 

교회 앞에서 열정적으로 신디사이저를 연주하시는 여자분을 발견,

 

정말 멋있음과 황홀한 카리스마에 사진을 찰칵찰칵.

 

돈은 안냈습니다. -_-;;; ㅈㅅ...

 

 

 

 

 

 

 

 

 

 

 

 

 

 

 

 

 

 

이걸로 캠브릿지의 당일치기 여행은 끝이 났지만,

 

아쉬움에 기차안에서도 계속 1/1250에 셔터스피드를 맞춘채로 150장정도 눌러댔습니다.

 

많이 흔들릴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잘 나오더군요.

 

물론 사진은. 그 풍경의 1/100도 담지 못했습니다만,

 

정말. 기차안에서 바라본 영국의 전원풍경은.

 

예술입니다.

 

한편의 영화. =_ =;;

 

 

 

 

 

아쉬움을 뒤로한채.

 

여기서 캠브릿지는 이만..

 

 

 

 

 

 

 

 

 

 

 

추신 > 당분간 블로깅에 신경을 좀 쓸예정입니다. -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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