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TOEFL이나 TOEIC말고도 자신의 영어능력을 증명 할 수 있는 시험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영국에서 개최하는 영어 시험이 IELTS시험 입니다만, 이 시험은 잘만 보면 팔자가 펴질 수도 있을 정도의 거대한 시험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IELTS의 이름의 설명과 구체적인 특징을 살펴 봅시다.

IELTS는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 System의 약자로서, 영국연방국가(영국본토나 호주 등)에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유학의 허가를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시험입니다.

총점은 10.0점이며, 여기서 6.5점 이상을 받으면 우선적으로는 영국의 대학교에 진학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6.5점을 받는것도 매우 힘들며, 그 난관을 이겨내고 7.0을 받을 경우에는 무려 University of Oxford(옥스포드 대학)에 입학 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집니다.

제 공부를 도와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7.0이 되면 현지의 고등학생수준의 언어능력, 즉 왠만한 의사소통 뿐만아니라 약간의 전문지식과 대학수업을 받을 정도의 능력이 된다고 합니다.(10.0이 된다면 정말로 천재 수준이겠지요.)

옥스포드 대학에 입학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설명을 해 드리자면, 우선은 IELTS시험 말고도 또다른 영국에서 지원하는 시험인 A-Level이라는 시험(?)이 있습니다. (이름이 확실한지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이 시험은 학교에 있는 교과과목들중, 영국이 지원을 해주는 과목중에서 자신이 3가지를 고르면 됩니다. 만약 영국이 지원 해 주는 과목이 학교에서 흔히 나오는 [국,수,사,과]라고 하면 이 중에 3개를 고르면 되는겁니다. (for ex : 국어,수학,과학)

그리고 이 시험에서 과목을 3가지를 골랐다면, 그중 2개의 과목에서 A포인트를 받아야 합니다.

즉 최우수 학생을 받겠다 이거지요.(어차피 대학에 들어 갈 것이고, 다른 과목들은 필요가 없으니 학생이 공부하고싶어하는, 잘하는 공부를 테스트해서 대학에 보낸다음 공부를 시켜주겠다는 겁니다.)

물론 IELTS나 A-Level테스트 모두 한쪽도 소흘히 할 수가 없습니다. 머리 터져라 공부 하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다행히도 대학교를 영국으로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고등학교까지의 점수가 들어가지 않습니다.(영국은 참 현명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한국교육의 쓰레기같은 방식을 잘 꿰뚫고 있는지...)

물론 한국에서 다니는 중고등학교의 내신성적이 들어가지 않고, 내신공부를 신경쓰지 않고 IELTS와 A-Level에 전념 한 다고 해도 IELTS는 학교에서 보는 수능영어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어렵습니다.

A-Level도 수능과 비교가 안될 겁니다(아마도... 비슷할수도 있습니다 A-Level에 대해서는 지식이 조금 부족합니다.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고서 IELTS에 관심이 생기셨거나, 혹은 그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고 이 글을 보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으신 분이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먼저 수능영어를 정복 하시길 권장합니다. 수능영어처럼 간단한 구조를 가진 문장조차도 버거워 한다면 IELTS는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영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수능을 볼 필요 없이, IELTS와 A-Level시험으로 입학허가만 받으면 됩니다. 그래도 수능정도 영어를 갖추지 못하면 IELTS는 영원한 꿈입니다.

무엇보다도 빼먹을 수 없는 또 다른 부분은, IELTS시험을 한 번 볼 때 15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가니 만큼 한번에 제대로 보는 편이 좋다는 것입니다.

A-Level시험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고 시험의 제목이 저것이 맞는지조차도 제대로 모르겠으니 일단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하지만 무엇보다도 확실히 알 수 있는것은, 영어는 정말정말 잘해야 하고, 교육방식도 영국식으로 배웠는데다가 혹시라도 영국식으로 배우지 못했다면, 영국에서 배우는 수준만큼은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는 지금 A-Level인가 뭔가하는것은 아직 전공과목을 선택하지 못해서 약간 뜸을 들이고 있습니다만, IELTS의 경우는 지금 공부중입니다. Reading부분에 있어서는 글이 매우 길고 어려운 단어들도 많이 나오면서도 은근히 문법구조는 간단합니다.

저는

아마 이게 10권정도 까지 있을겁니다.(10권은 안됩니다.)

지금은 1권을 하고 있고 지금부터 쭈욱 고등학교 3학년까지(지금은 제가 중3) 공부를 하면 적어도 6.5는 받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수능공부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수능에 관한 문제를 구경하고 있으면 모르는단어가 10개중에 1,2개 정도 나오고 버거운 수준은 아닙니다. IELTS의 전문성과 길이를 비교하면 수능공부는 너무 쉽습니다...

추가적으로, IELTS시험의 점수대에 대한 수험생의 등급을 설명 해 놓은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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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9 (Band 9) 숙련 (Expert User)

언어의 운용 명령을 완전히 수행했다. : 영어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적절하고 정확하고 유창하다.

띠 8 (Band 8) 매우 잘 했다 (Very Good User)

약간의 체계적이지 않은, 부장확성과 부적절성이 있지만 언어의 운용 명령을 완전히 수행했다. 잘못 이해하는 것이 친숙하지 못한 상황에서 일어날 수도 있다. 복잡하고 자세한 논증 또한 다룰 수 있다.

띠 7 (Band 7) 잘했다 (Good User)

가끔 부정확성, 적절하지 못함, 오해가 일부 상황에 있긴 하지만 언어의 운용 명령을 어느 수행했다. 일반적으로 복잡한 언어도 다루며 세세한 이치를 이해한다.

띠 6 (Band 6) 적당하다 (Competent User)

적당하다.

띠 5 (Band 5) 보통이다 (Modest User)

많은 실수를 일으킬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전반적인 뜻을 다룰 수 있으며 부분적인 영어 명령을 가진다. 기본적인 의사 소통을 한 분야에서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띠 4 (Band 4) 모자란다 (Limited User)

기본적인 능력이 친숙한 상황에서 제한되어 있다. 복잡한 언어의 사용에 잦은 문제가 있다.

띠 3 (Band 3) 극히 모자란다 (Extremely Limited User)

친숙한 상황에서 일반적인 뜻만 전달하고 이해한다. 의사 소통에서 가끔 막힌다.

띠 2 (Band 2) 의사소통이 확실치 않다 (Intermittent User)

친숙한 상황에서 분리된 낱말이나 짧은 공식을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제외하고는 실제적인 의사 소통이 가능하지 않다. 영어로 쓰여진 문장을 읽을 때나 영어를 들을 때, 이해하는 데 엄청난 어려움이 따른다.

띠 1 (Band 1) 기권 (Non User)

분리된 몇 개의 낱말을 구분해 내는 언어 활용 능력이 없다.

띠 0 (Band 0) 시도조차 안 했다(Did not attempt)

평가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다. 시험을 치룰 사람이 테스트를 위해 착석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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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낮으면 4대? 지금이라면 띠 5의 점수를 받지 않을까... 싶네요.(확실하지는 않습니다-ㅁ-;)

그럼 공부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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