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 Stephens,,

 2006.06.29

 

두 번째 day tour,,

이 날은 포트스테판 상품이다,, 가격은 A$65,, 

요즘 특별히 할인되는 가격이란다,, 그러지 않아도 시드니 내 여행사끼리 경쟁이 붙어 많이 싸졌다고,,

이 날은 blue mountain tour 때와는 다른 여행사,,

흰 색 봉고를 타고 11명 인원으로 출발,,~

 

 


처음에 들렀던 winery,,

호주는 겨울이라 포도가 열려있지는 않았다,,

작지만 운치있는 곳,,

 


 

상점 내부,,

기본적으로 4가지 와인을 시음 시켜준다,,

와인맛을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그럭저럭 맛나는 걸로 하나 구입했지,,

A$15짜리로,,국내에서는 5~6만원 되는것을 호주에서는 아주 싸게 판다,,

 


 

포트스테판으로 이동,,사막에서 타고 다니던 사륜차 앞에서 한컷,,

사막에서는 자칫 카메라에 모래가 끼어 가급적 렌즈를 열지 말라는 주의에,,

sanding boarding 하던 모습을 담지 못했다,,

좀 아쉽더라고,,남들은 다들 찍더만,, ㅡ,.ㅡ

 


 

사막에서 해안가로 이동 후 조개 잡이를 했지,,

모래사장을 그냥 파헤치면 여기저기서 조개들이 튀어나온다는,,

재미가 솔솔하다,,~

 


 

사막에서 타고 다니던 사륜 짚,,

사막에서도 다닐 수 있는 길이 따로 있다는 가이드 아저씨의 말씀,,~

 

 
돌고래 쑈를 보기 위해 도착한 항구 마을,,

너무나 평화롭고 조용한 마을이다,,

정말로 살고 싶은 맘이 들만한,,

이 곳에 있는 한인 식당에서 설렁탕을 점심으로 먹었다,,~

 

 


 

부둣가에는 온통 요트들 뿐,,

우리 같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동네가 아니더군,, ㅡ,.ㅡ;

 


 

드디어 배를 타고 바닷가로,,~

 


 

너무나 시원한 바다,,~

개인적으론 사막투어 보다는 시원한 바다를 가로지르는 경험이 더 좋다는,,~

 


 

같이 일일관광하던 동생들,,

휴학기간 중 호주로 워킹을 왔다는,,

 


 

ㅍㅎㅎ,,이놈의 돌고래 녀석들,,!!

 


 

ㅋㅋㅋ,,왠지 뽀빠이 아저씨 같은 인상을 풍기네,,

 


 

말 하는 것이 어찌나 재미나던지,,
또한 큰 세대차이를 느끼기도 했다는,, ㅡ,.ㅡ;;
 
 
2일째 일일관광을 마쳤다,,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두 날,,모두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이번에 깨달은 것인데,,
나처럼 혼자 다니는 여행객들은 일일관광을 여행 초기에 해야한다는 거,,
일일관광을 통해 여행 기간 중,,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생긴다,,
난 아쉽게도 다음 날 떠나야 했기에,,같이 소주 한 잔 못하고,,ㅡㅡ
아쉬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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