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꼬맹이 희동이가 왔어요.

샌달도 제대로 못 신는 고런 꼬맹이로

둘이 강가를 놀러갔는데, 사방이 강물로 둘러 쌓인 섬에 갇혀서 어찌 어찌하다가 얕은 물 살을 찾아서

둘이 건너 왔는데,

그 꼬맹이가 샌달 끈이 풀어져서 그만 그 샌달 끈 매어 주다가 잠에 깼다는

지금 15살인 우리 둘째 아들이 유치원 꼬맹이가 돼서 자꾸 제 꿈에 나타나네요.

벌써  세 번째인데,

왜 그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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